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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북서부 카타마르카주(州)에서 성지순례단 등 관광객 70여명을 태운 버스가 15일밤 (현지시간) 깊은 계곡으로 추락, 최소한 46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했다고 카타마르카주 경찰당국이 16일 밝혔다.
경찰은 성지순례단과 관광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카타마르카주의 성모 마리아대성당 등 성지순례를 마친 뒤 이날 밤늦게 성지를 출발, 인근 투쿠만주의 숙소로 돌아가던 중 쿠에스타 델 토토랄 계곡으로 곤두박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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