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해 복구 중 과로로 숨진 경북 김천시 부항면사무소 총무계장 허평(52)씨에게 11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또 김천시는 이날 허씨의 장례식을 김천시장으로 치렀다.
허씨는 수해복구 현장 곳곳을 다니며 일하다가 지난 9일 오전 2시께 김천시 부항면 어전2리 길에서 쓰러져 숨졌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수해점검을 나갔다가 숨진 경북 영천시 대창면사무소 직원 김진우(32)씨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