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기 시도볼링-대구 남고부 우승

입력 2002-09-10 14:33:00

대구의 박민우-서경수-이영빈(계성고)조가 9일 창원볼링장에서 열린 제17회 화랑대기 영호남시도대항볼링대회 남고부에서 합계 3천501점을 기록, 경남(3천423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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