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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은 카드이용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신용카드 보안을 강화한다. 대구백화점은 10일부터 카드번호 뒷자리를 안드러냄표(◈표)로 처리, 카드 이용자가 버린 영수증이 각종 경제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쇼핑시간 단축을 위해 10월부터 전 매장에 무선중계기 시스템을 도입, 소비자가 별도의 계산대까지 이동하지 않고 상품을 구입한 곳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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