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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사령부 제82항공정비창 소속 '돌풍분임조'가 삼성전자, LG전자 등 140여개 국내 기업과 공공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