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불꽃을 피운 부산아시안게임 성화가 마침내 하나로 합쳐졌다.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BAGOC)는 7일 오전 10시 임진각 통일동산내 망배단에서 지난 5일 백두산 병사봉에서 채화된 성화와 한라산 백록담에서 불씨를 지핀 성화의 합화식을 가졌다.이날 역사적인 합화식에는 정순택 조직위원장과 김성재 문화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