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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예상되는 선물 및 금품 수수행위 등 관행적 부조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4일부터 특별기동감찰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감찰 활동을 비노출 암행으로 실시, 적발될 경우 해당자는 물론 상급자에 대해서도 연대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