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수해가 가장 심한 김천에 수해 구호성품이 연일 답지하고 있다.
▨ 김천시청 2일 접수분
▲㈜코오롱김천공장 조정호 대표이사=시가 1천만원상당의 생수와 라면 ▲자매도시 군산시청 강근호 시장=위문금 1천만원과 쌀 및 라면 각각 100포대와 생수 70상자▲경주농협단체 모임회=3천500만원 상당 쌀과 된장, 의류 밑반찬 등 ▲구미여성자원봉사단=컵라면 240개와 음료수 300개, 생수 200개 ▲대한적십자사 구미지회=밑반찬 500인분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빵 600개, 우유 1천200개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생수 100개, 라면 25상자 ▲경산시 여성회관 지원봉사회=떡 2말, 라면 10상자, 생수 10상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라면 940상자, 이불 940채 ▲경북도 재해구호기금회=생수940상자, A형 구호세트 940상자 ▲매일우유 김천지점=우유음료 25상자 ▲비락우유 김천지점=우유 1천300개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컵라면 20상자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컵라면 20상자 ▲문경시 자원봉사회=빵, 우유 각각 400개 ▲구미 세원건설㈜=라면 30상자 ▲풀무원샘물㈜=생수 600상자 ▲한영전자㈜=라면 50상자, 생수 10상자 ▲칠곡군 자원봉사센터 재가복지봉사팀=라면 30상자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신사회부=이불 200채, 생수 330상자 ▲대구광역시=라면 400상자, 쌀 100포, 화장지 150상자, 생수 4천병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빵1천개, 생수.라면 각각 30상자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생수 120상자, 라면 50상자 ▲경상북도 재해구호기금 추가분=쌀 940포 ▲전국건설폐기물공제조합 대구.경북지부=생수 15상자 ▲보건복지부=생수 700상자 ▲삼성홈플러스 대구점=30㎏ 쌀 50포 ▲대구시 북구청=라면 200상자, 생수 200상자 ▲새마을운동 상주시지회=생수 150상자 ▲경상북도 재해구호 기금회 추가분=세제류 생필품 740개 ▲씨네4시티 극장=생수 2천상자 ▲이명호 김천시 산림조합장=생수통 400개 ▲삼성생명 대구지원센터=생수 450상자 ▲김천 구성미각도시락 130인분 ▲대구지검 김천지청=라면 105상자 ▲경북도청 김천향우회=생수125상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 여성회=생수 50상자 ▲건국우유 김천대리점=야구르트 40상자
▨ 김천시청 3일 접수분
▲전북 군산시=쌀 100포, 생수 100상자, 라면 100상자 ▲김천시 지좌동 오성진=물차1대 ▲석천장학회.서울마이웨딩=라면 200상자 ▲대구시 서구청=라면 200상자, 부탄가스 200통, 세재류 200개, 수세미 48개 ▲부곡동 박재용=생수 80상자 ▲구미 센츄리호텔=라면 100상자, 생수 100상자 ▲경상북도 새살림회=떡 10상자 ▲대구 태고종 옹원사=타월 30장, 양말 66켤레, 팬티 95장, 런닝 44장, 치약세트 1상자 ▲구성면 출향인사=가스레인지 50개, 부탄가스 10상자 ▲SK텔레콤 대구지사=종합세트외 5종 212세트 ▲구미 하이트맥주=생수 1천260상자 ▲기아자동차 대구사업소 정비부=생수 800상자, 라면 200상자 ▲상주시여성지원자원봉사대=생수 50상자, 라면 30상자 ▲경산시=파워세탁 77상자, 표백비누 40상자, 치약 15상자 ▲㈜풍향건설=모기향 7상자, 세제 15상자 ▲우석종합건설=라면 120상자, 생수 159상자 ▲㈜단월드회원일동=생수 55상자, 쌀 20포 ▲새마을운동 구미시지회=생수 240상자 ▲대구시 비산동 김영기=생수 100상자 ▲김천 덕곡동 SK엔크린주유소=생수 200상자 ▲대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현희=김치400kg, 15t트럭 5대지원
▨ 기타지역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영주시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이경자) 회원 15명은 3일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수해가정 21가구를 찾아 라면과 휴지 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빨래를 도왔다.▲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김두현(킴스케빈 대표)씨는 태풍때 산사태로 교통이 두절된 남선면 면도 101선 복구공사에 자신의 제설용 트랙터를 복구장비로 지원했다. ▲고령군 우곡면 사촌리 부녀회원 10명은 1일 수해복구작업 현장에서 작업중인 40여명에게 아침과 점심으로 국수와 비빔밥을 제공했으며 김양웅 고령군의회 의장도 음료수 1상자를 제공했다. ▲윤영조 경산시장은 3일 태풍 피해가 큰 김천시에 세제류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했다.▲대구지검 직원 20명과 경산경찰서 직원 32명은 3일 경산시 용성면 대종리 부일천에서 태풍으로 유실된 제방 복구 작업 등 봉사 활동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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