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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루사'가 몰고온 폭우에 김천시 지례면 소재지 진입로가 유실되고 식수마저 끊기자 2일 오후 수해 주민이 폐허로 변한 벼 논 위로 생수를 나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