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성경찰서는 2일 회사 공금 3천600여만원을 폰 뱅킹으로 가로챈 양모(25.무직.수성구 지산동)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양씨는 지난달 7일 8개월간 다니던 회사(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의 폰뱅킹 보안과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회사 공금 3천600여만원을 자신의 통장계좌로 이체시키고, 직원 노트북을 훔치는 등 3천8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