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북부경찰서는 31일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를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사채업자 이모(25·포항시 죽도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포항시 죽도동 속칭 서부시장 주변에서 사채놀이를 하면서 돈을 제 때에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무자 권모(31·포항시 학잠동)씨를 사무실로 불러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