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애완 고양이를 분실한 에어 캐나다 항공사를 상대로 한 탑승객이 사상 최고액인 500만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화제.
캐나다 온타리오의 앤드류 위소츠키, 로리 리어몬트 부부는 고양이에 관한 소송 중 사상 최고액의 배상을 항공사에 요구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으며 분실 전 고양이 '푸'를 안고 찍은 사진이 최근 공개됐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