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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최정분(70) 할머니가 23일 오전 8시쯤 오미자를 따기 위해 마을 뒷산에 올라간 뒤 30일 오전 9시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아 경찰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