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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4시50분쯤 경산시 와촌면 시천리 손모(33)씨 소유의 창고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창고에 보관중이던 차광막과 건물 등을 태워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