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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무원 100여명은 26일부터 30일까지 5개조로 나눠 경산시 남천면 문화마을내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자원 봉사 활동에 나섰다.
16평형 16가구를 신축하는 경산 사랑의 집은 다음달 15일 완공 목표로 최근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시청 정호영 건축기획담당은 "공무원들에게도 사회 봉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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