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을로 접어들면서 곡식들이 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 부계면 수수밭에서 한 아주머니가 비둘기떼 피해를 막기 위해 그물을 치고 있다.
민상훈기자 clac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