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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6시50분쯤 경주시 충효동 수도산 옥녀봉 아래쪽에서 황모(37.경주 건천동 송선리)씨가 소나무에 목을 맨채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 최원식(70.경주 노서동)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