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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22일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 돈을 뺏은 혐의로 천모(19·동구 신기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군은 지난 14일 0시쯤 자신의 집 앞에서 택시를 탄 뒤 율암동 저탄장 뒷골목에 이르러 택시기사 윤모(30)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9만5천원을 강취한 혐의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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