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부경찰서는 22일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 돈을 뺏은 혐의로 천모(19·동구 신기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군은 지난 14일 0시쯤 자신의 집 앞에서 택시를 탄 뒤 율암동 저탄장 뒷골목에 이르러 택시기사 윤모(30)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9만5천원을 강취한 혐의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