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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가 22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 동코스(파72)에서 열린 제1회 아워스몰인비테이션여자골프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등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라 프로데뷔 첫승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