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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9시 구미시 옥성면 구봉리 정태식(51)씨는 논 1천300평에서 지난 4월28일 모내기를 한 추광품종 2t을 콤바인으로 올들어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수확했다.
정씨는 이날 수확한 쌀을 추석에 맞춰 일반쌀보다 15~20% 비싼 가격으로 농협과 백화점 등지에 출하할 예정이다. 도내 일반농가의 벼 베기는 다음달 20일 이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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