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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21일 추석(9.21)을 전후해 금강산에서 이뤄질 제5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측 예비후보자 300명을 선정했다.
적십자사는 22일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심전도, 육로.항로 여행가능 여부 등 건강검진과 신원조회 등을 실시, 최종방문단 100명을 선발한다.예비 후보자 300명중에는 모두 14명의 대구.경북(대구 5명, 경북 9명)거주자가 포함됐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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