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1층 새단장

입력 2002-08-20 00:00:00

대백프라자 1층 잡화매장이 매장 재단장 공사를 끝내고 21일 새롭게 선보인다.대백프라자는 1층 재단장을 통해 마로, 밀라숀, 와키앤타키 핸드백을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키고 바비브라운 등 색조화장 브랜드와 테크노마린 등 패션주얼리 브랜드들도 대폭 보강했다.

매장 새단장을 기념, 21일부터 25일까지 1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권 상품권, 29일까지 5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는 60명을 추첨, 페라가모 핸드백, 듀퐁만년필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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