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기라도…

입력 2002-08-16 12:22:00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 농경지가 황톳물로 바다를 이룬 가운데 15일 한 농부가 작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