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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신기록을 세웠다.커플린은 14일(한국시간) 열린 전미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100m에서 59초58을 기록, 헤치홍(중국)이 갖고 있던 종전 세계기록(1분00초16)을 8년만에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