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군위 화북댐 건설과 관련, 수몰 예정지 주민 150여명은 13일 오후2시 고로면 사무소에서 모임을 갖고 가칭 '수몰민대책위원회'를 결성키로 했다.
이날 모인 고로면 학성1.2.3리와 장곡리, 괴산1리, 인곡리 등 6개 마을 주민들은 마을별 대표 30여명을 선정해 금주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댐 반대측으로 분류된 '백지화 투쟁위원회'와도 협의를 벌여 전체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을 방침이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