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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북댐 건설과 관련, 수몰 예정지 주민 150여명은 13일 오후2시 고로면 사무소에서 모임을 갖고 가칭 '수몰민대책위원회'를 결성키로 했다.
이날 모인 고로면 학성1.2.3리와 장곡리, 괴산1리, 인곡리 등 6개 마을 주민들은 마을별 대표 30여명을 선정해 금주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댐 반대측으로 분류된 '백지화 투쟁위원회'와도 협의를 벌여 전체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을 방침이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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