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1인 시위

입력 2002-08-14 00:00:00

대구경북지역 총학생연합은 13일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서부정류장까지 두 여학생을 죽인 미군을 한국법정에 세우기 위한 100인 동시다발 1인 시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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