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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은 12일 오전 11시 구청 4층 회의실에서 독립운동유공 애국지사 및 유족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5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린 이날 간담회는 현재 생존중인 홍재원(85)씨 등 애국지사 2명과 유족 등 50명이 참석, 오찬과 보상금 수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