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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4일 신용카드를 할인, 5억원대의 자금을 융통해준 혐의로 카드할인업자 조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34)씨 등 9명은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생활정보지에 카드연체 대납 등의 광고를 내 이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 5억여원의 자금을 융통해주고 이자로 5%가량을 뗀 혐의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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