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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퀴고 간 농촌 수해 현장에 복구 일손이 모자라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낙동강물 역류로 침수됐던 벼논에서 물이 빠지자 농민들이 진흙뻘로 뒤범벅이된 채 쓰러져 있는 벼를 일으켜 세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오후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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