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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김정현 북구청장(58)과 김억만 남구청장(59)이 9일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구청장을 했다는 이유로 정년을 3년이나 앞당겨 명퇴를 요청받은 점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해 밀알이 되는 심정으로 퇴임을 결정했다"고 했다.이들은 69년에 공무원이 된후 33년간 재직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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