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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이 8일 가열처리 소금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대형소매점 매장에서 죽염 등 가열소금 제품이 수거됐다.
9일 E마트, 홈플러스 등 지역의 대형소매점들은 업체별로 3~5가지의 구운소금, 볶은소금, 죽염 등 가열처리 소금 제품을 전량 수거했다.
대형소매점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동요가 진정될 때까지 일단 가열 소금류를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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