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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2일 오전 YTN 서울타워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현 백인호 사장을 임기 3년의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백인호 사장은 지난 99년 8월 제4대 YTN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