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전기안전공사 문경지점(지점장 최상호)이 폐점 6년만에 직원 7명으로 흥덕동사무소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 96년 구조조정으로 김천지점에 통합됐던 문경지점은 문경시·예천군내 일반용 9만5천여가구 및 자가용 300여개소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