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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찜통더위로 갈곳이 마땅찮아진 노인들에게 냉방시설이 잘돼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관에는 휴가철로 일반 관람객은 적은 반면 인근 두류공원에 쉬러 가던 노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