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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날 정규리그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심판에게 거친 행동을 한 수원 코칭스태프를 징계했다.
김호 감독은 2경기 출장정지에 벌금 80만원, 코사 골키퍼 코치는 4경기 출장정지에 벌금 160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연맹은 또 전날 울산과의 경기 후 심판에게 폭언을 한 안양 이영진 코치에게도 벌금 80만원과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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