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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30분쯤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 마을 앞 길안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안동시 ㄱ고교 2년 김모(16)군이 수영미숙으로 깊이 2m의 강물에 빠져 숨졌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