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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로 발생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의성군은 26일부터 사흘간 대구 늘봄예식장 앞에서 마늘 직판행사를 갖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