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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0시2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50km(칠곡 지천면 연화리) 부근 지점에서 도로에 떨어져있던 길이 1.5m, 지름 5cm 가량의 쇠파이프가 튕겨 올라 운행중인 ㅂ관광버스의 앞유리창을 뚫고 날아들었다.
쇠파이프는 운전자 김모(60)씨의 머리 윗부분을 스치듯 지나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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