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야구팀 코치진 선임

입력 2002-07-24 00:00:00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23일 부산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된 프로야구 두산의 김인식 감독이 요청한 김재박 현대 감독과 김성한 기아 감독, 주성노 인하대 감독 등 3명을 코치진으로 선임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