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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러간다며 지난 21일 집을 나간 김모(13·김천 지좌동)군이 22일 오후 7시50분쯤 마을 인근 감천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귀가하지 않은 아들을 찾아나섰던 김군의 어머니는 이날 감천 수중보 근처에서 아들의 옷을 발견하고 김천소방서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 약 1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김군의 익사체를 인양했다. 경찰은 김군의 익사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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