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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44분쯤 대구시 중구 태평로 시민회관 별관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의자 30여조와 4층 사무실 2곳 등 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시민회관 별관 2층 베란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직원 송모(57)씨의 말에 따라 베란다에 쌓아둔 의자에서 담뱃불 등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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