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얼마전에 집근처 식당에 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아이들이 비어있는 상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놀고 어른들은 아무 말 없이 밥을 먹고 있었다.
온 식당이 시끄러운데도 주인조차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더 가관인 것은 아이들이 뛰어놀던 식탁을 주인은 닦지도 않고 새로온 손님에게 내주는 것이었다.
어처구니없는 이런 광경이 사라지려면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올바른 예절교육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박장규(울진군 후포면)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