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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근처 식당에 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아이들이 비어있는 상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놀고 어른들은 아무 말 없이 밥을 먹고 있었다.
온 식당이 시끄러운데도 주인조차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더 가관인 것은 아이들이 뛰어놀던 식탁을 주인은 닦지도 않고 새로온 손님에게 내주는 것이었다.
어처구니없는 이런 광경이 사라지려면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올바른 예절교육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박장규(울진군 후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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