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본 정부는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규제를 철폐, 완화하는 '구조개혁특구'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추진본부를 내각에 설치키로 했다고 니혼 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추진본부는 전 각료로 구성, 특구 창설에 필요한 법안 제정 작업을 벌여 빠르면 가을 임시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이번 달 말 각의 결정을 거치는 대로 추진본부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