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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10분쯤 포항시 흥해읍 초곡리 ㅅ기전 건설자재 야적장에서 하역 중이던 건축용 리다(쇠기둥)가 무너지는 바람에 정신길(60·포항 흥해읍 초곡리)씨가 깔려 숨졌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