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오후 1시쯤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마을 앞 길안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고교 2년 이모(16·대구시 북구)군이 깊이 2m 강물에 빠져 숨졌다.
숨진 김군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여름 야유회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현지 답사를 와서 물 깊이를 확인하러 강물에 들어 갔다가 변을 당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