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오후 5시40분쯤 거창 고제면 개명리 수유마을 뒷농로에서 마을주민 이모(67)씨가 경사진 길에 잠시 세워둔 경운기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굴러 적재함에 타고있던 어윤순(66·여)씨가 숨지고 정순덕(56·여)씨가 크게 다쳤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