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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는 열대야현상이 나타난 15일 밤 대구시내 많은 시민들이 인근 공원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