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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7시30분쯤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장모(59·여)씨의 집에서 장씨가 벌에 쏘여 신음하는 것을 이웃에 사는 하모(70)씨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중 숨졌다.
경찰은 기초생활수급자로 혼자 살고 있던 장씨가 말벌에 쏘여 쇼크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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