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남부경찰서는 13일 노래방에서 만나 알게된 여고생을 납치, 수십일동안 감금하고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이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 4일 노래방에서 알게된 여고생 신모(19)양을 승용차로 납치, 자신의 빌라 등지에서 42일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