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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집에서 히로뽕을 투약한후 자신을 검거하려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대항한 혐의로 우모(38·식당업·창포동)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